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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이야기

맛있는 무 고르는법_무 영양소_무 효능_김장 무 추천

by 아티스트Box 2019.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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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도 솔솔 불고 가을을 지나 이제 곧 겨울이 다가옵니다.

겨울이면 항상 준비하는 김장!

김장에 있어서 배추와 더불어 가장주용한 채소는 무 입니다.

오늘은 김장할때 좋은 무를 선택하고 고르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더불어 무의 무궁무궁한 영양소와 영양성분을 알아보겠습니다.

 

 

무에는 비타민C와 함께 포도당,과당,칼슘 같은 미네랄도 많아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해줍니다.

디아스타제와 아밀라아제가 소화를 돕기 때문에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할 때 먹으면 위가 편안해집니다.

 

항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글루코시놀레이트는 무 생장 단계 중 수확기인 파종 후

60일 이후부터 가장 많이 생성됩니다.

 

가장 맛있는 무 수확시기는 김장용 무는 종자를 뿌린 지 70일이 지난 시점에 거두면 가장 맛이 있습니다.

8월 말이나 9월 초에 김장 무를 심었다면 11월 중순께 수확하면 됩니다.

기온이 영화로 떨어지면 김장 무가 얼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맛있는 무 고르는 방법으로는

 

맛있는 김장 무는 보통 모양이 곧고 잔뿌리가 없으며 표면이 하얗고 매끄러운 것이 좋습니다. 

들었을 때 묵직하고, 살짝 눌렀을때 단단함이 느껴져야 좋은 무입니다.

 

무의 윗부분에 나타나는 녹색이 전체 크기의 1/3 정도라면 잘 자라서 좋은 영양소가 듬뿍 담긴 무입니다.

 

무가 휘거나 두세 갈래로 쪼개진 것은 재배할 때 미숙 퇴비를 사용했거나 뿌리의 생장점이 손상된 것이므로

고르지 말아야 합니다.

 

맛있는 알타리무는 모양이 예쁘고 잔뿌리가 많이 않아 표면이 깨끗하고 

뿌리와 잎에 병충해나 생리장해가 없고 색이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최근에 육성된 소형 무는 일반 김장 무보다 작지만 조직이 치리해 겨울철 별미인

동치미를 담그면 더 아삭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봄무는 5~6월 결에 파종하고 주로 전북 고창과 부안, 충남 당진에서 생산되는데 표면이 매끈하고 근수부가 

녹색, 단단한 형질이 좋으며 김치 및 깍두기를 담가서 먹으면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비록 무는 아니지만

강화도 특산물인 순무김치는 봄철 노곤한 피로감을 날릴 수 있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여름무(고랭지무)는 7~8월 무렵에 파종하고 강원도 평창, 강릉 등 고랭지에서 생산되며 가을무에 비해 아삭한 식감은

떨어집니다. 여름무는 겨울무에 비해 조직이 연해서 쉽게 물러지며 상대적으로 단맛이 덜하고 쓴맛이 강하므로

단맛을 보충하여 조리해야 합니다.

 

가을무(김장무)는 무의 진정한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가을무는 10월경 파종하며 청수색이 진하고 형질이 단단한

것이 특징입니다. 단맛이 돌고 톡 쏘는 청량감으로 김장에 빠질 수 없으며 아삭한 동치미, 총각무도 별미입니다.

 

겨울무(월동무)는 11~12월에 파종하는데 제주도에서 재배가 가능하고

겨울무는 당분이 많고 조직이 단단하여 동치미 용도로 적합합니다.

 

 

 

 

맛이 좋은 무는 시원하면서도 상쾌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무에 함유된 유황화합물로 인해 생으로 무를 먹으면 특유의 알싸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를 썰거나 씹을 때 미로시나제라는 효소가 활성화 되는데 이 효소는 무에 들어있는 특정 성분을 분해하여

알싸한 맛을 내는 유황화합물을 발생시킵니다.

무를 식초에 담그면 이 효소가 불활성화 되어 알싸한 맛이 사라집니다.

 

무를 얇게 썰어 꿀에 재워 2~3일 숙성하면 무 꿀즙이 되는데 이를 먹으면 기침이 호전됩니다.

간 기능이 떨어진 이들은 배추와 무를 함께 먹으면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생선조림이나 매운탕 등으로 조리하여 부족한 섬유질 보충에 좋습니다.

 

무의 윗부분 - 단맛이 강하므로 샐러드나 무채, 동치미 등에 사용됩니다.

가운데 부분 - 조직이 단단하여 뭇국이나 전골, 조림 등의 요리에 사용됩니다.

무의 끝부분 - 매운맛이 강하므로 열을 가하거나 발효시키는 볶음이나 무나물에 좋습니다.

 

시래기는 가을철 무를 수확하고 잘라낸 무청을 겨우내 말린 것으로 먹거리가 부족한 과거에 훌륭한 영양공급원으로

활용했습니다. 나이아신, 나트륨, 단백질, 당질, 레티놀, 비타민A, 비나민B,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

비타민E, 식이섬유, 아연, 인, 지질, 철분, 칼륨, 칼슘 등 시래기에는 여러 종류의 미량원소가 들어있어 한 번에

대량섭취 가능합니다.

 

잘 말린 시래기는 시래기밥, 된장국 등으로 요리하면 밥만 있어도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최근 현대인의 건강을 챙겨주는 특별한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열무는 소화 작용을 촉진하며 사포닌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여주어 혈압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과 칼슘 등이 풍부하여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합니다. 열무는 5~8월에 파종하며,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을

즐기기 위하여 여름에 주로 시원한 물김치로 이용됩니다.

 

알타리무는 기침, 가래, 인후통에 좋으며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니코틴의 해독과 노페물 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알타리무는 9월에 파종하며 파종 후 60일 이후 수확합니다.

단단하고 매운 맛의 알타리무 김치로 이용하는데 밑동이 윗부분보다 굵고 단단한 것이 좋은 알타리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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